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튀르키예 쿠르드 침공 (문단 편집) === 러시아 === 러시아는 이번 튀르키예의 쿠르드 족 공세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알렉산드르 라브렌티예프 시리아 문제 특사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471480|“튀르키예군과 시리아군의 충돌은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는 당연히 이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1&aid=0002405452|2019년 10월 16일 러시아 군 당국은 “시리아 정부군이 만비즈와 그 주변을 완전히 장악했다”며 러시아군이 시리아군과 튀르키예군 경계선을 따라 순찰 임무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와 더불어 튀르키예에 직접적인 외교협상을 시도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실무방문 형식으로 에르도안 대통령을 10월 말쯤 러시아로 초청했으며, 에르도안이 초청을 받아들였다. 이는 시리아 전선에 러시아가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과 더불어 러시아군이 기존의 시리아 정부군 지원에서 벗어나 시리아 내의 분쟁을 관리하는 역할로 격상됐음을 의미한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장관은 11월 26일에 시리아 쿠르드군이 미국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휴전협정을 지켜아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3&aid=000957784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